요즘 이슈되는 어스2 가상부동산 알아보자

현재 어스2는 두번째 지구에 대한 미래 개념입니다, 실제 세계와 장소를 메타버스로 실현가능하게 할 수 있는 가장 디지털 환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어스2는 웹상의 새로운 혁명적인 마켓플래이스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서비스는 '타일'이라는 개념을 여러 픽셀로 분할해서 만든 지구의 복사본입니다.

현재 웹에서 이 지구는 '각 타일'로 나뉘어져 지구상의 기존 영토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지리적 위치기 지정되고 정확한 좌표가 됩니다. 아직 모든 타일은 '땅'으로 인정되서 시초가 0.03센트의 기본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단일 국가와 관련된 타일을 많이 구매할수록 마켓플래이스에 내놓을 때도 가치가 더 높다고 합니다. 현재 어스2가 출시되었을 때 갓 구매한 지역은 이제 50달러가 된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이 시점에 영토에 투자한 사람들은 잠재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보시고 쉽게 현혹되시면 안되길 당부드립니다. 누군가는 '좋아, 이제 바로 모든 것을 걸고 대박을 이루겠다' 라고 생각하고 투자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새로운 비트코인이라 정의하는 것처럼 이 플랫폼을 완전히 맹신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분명히 어스2가 미래에 새로운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메타버스의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죠. 따라서 아무도 이를 이분법처럼 나눌 수 없습니다. 지금도 이 게임은 엄청나게 많은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수백만명의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초기에 두바이의 경우는 일부 소수 지역이 차단되어 구매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또 아랍에미리트의 잘 알려진 도시도 구매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21년이 되면서 가장 많이 어스2에서 올라온 질문이 '두바이가 언제 열립니까?'라는 질문이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중동 지역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2021년 3월20일 뜨거운 관심 속에서 어스2 두바이가 열렸습니다. 이것처럼 전 세계인들이 몰려드는 서비스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부디 잘 알아보시고 여러분들이 갖고 계신 투자 씨드머니에서 소액으로만 서비스를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